10월, 2020의 게시물 표시

리머스 '아마존 업무 대행 서비스'

이미지
아마존 전문 대행사 리머스입니다. ​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와 함께 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긴 시간 모두가 힘들었지만, 백신이 만들어지고 순차적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되어서 다행입니다. 모든 분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리머스에서는 제조 및 유통 업체의 아마존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있습니다. 대행 서비스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며 그 중 필요한 업무만을 선택해 대행을 맡길 수 있는 아마존 업무 대행에 대해 소개합니다. "아마존 업무 대행 서비스" 아마존 셀링을 시작하기에 앞서 필요한 절차를 직접 진행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리머스 - 아마존 업무 대행 서비스 || 아마존 계정 생성(입점/가입) 아마존 셀러 가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리머스 - 아마존 가입/입점 시 필요 서류 * 리머스의 업무대행은 홈페이지 문의하기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되며, 담당자 확인 후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 리머스의 업무 대행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업무 미 처리시 100% 환불됩니다. || 아마존 카테고리 승인 아마존 셀러 가입/입점을 완료 한 후에 상품 등록을 위해 카테고리 승인이 필요한 분들이 이용하실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아마존에 상품 판매 시, 특정 상품 카테고리에 리스팅하기 위해서는 아마존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승인이 필요한 카테고리로는 식품, 뷰티, 장난감, 쥬얼리, 자동차/모터스포츠, 전자제품, 비디오/DVD/블루레이, 수집용 동전, 시계, 음악, 수집품, 미술품 등이 있습니다. 리머스 - 카테고리 승인 시 필요 서류 * 리머스의 업무대행은 홈페이지 문의하기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되며, 담당자 확인 후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 리머스의 업무 대행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업무 미 처리시 100% 환불됩니다. || 브랜드 등록 면제 신청 아마존에 상품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브랜드를 필수로 기입해야 합니다. 아마존 플랫폼에 등록하려는 상품의 브랜드가 등록되어 있지

이번엔 Z플립 따라잡기? 화웨이 특허출원 디자인 보니...

이미지
  아마존 공식 SPN 리머스입니다. 네덜란드 매체 렛츠고디지털은 최근 화웨이가 중국 화웨이가 중국 국가지식산권국(CNIPA)에 등록한 디자인 특허를 공개했다. 유출된 이미지에 따르면 클램쉘(Clamshell, 조개모양) 형태의 가로로 접히는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언듯 갤럭시 Z플립을 연상케 한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상대적으로 넓은 면적의 커버 디스플레이다. 전화나 메시지의 알림을 수신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화면 옆으로는 두 개의 카메라 렌즈가 자리하고 있다. Z플립을 비롯한 클램쉘 유형의 폴더블폰이 대부분 그렇듯 완전히 펼친 모습을 보면 길고 좁은 화면이 나타난다. 4면이 균일한 베젤로 둘러싸여 있으며, 노치나 핀치홀 등의 카메라 구멍은 보이지 않는다. 이를 통해 몇가지 가정을 해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스크린 안으로 카메라를 배치할 가능성이다. 그게 아니라면 내부 카메라를 설치하지 않는 것으로 비용절감 효과를 노릴 수도 있다. 이 경우, 넓은 커버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전면 카메라를 셀카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전화기가 완전히 열려 있을 때 힌지는 케이스 안으로 완벽히 들어가는 모습니다. 왼쪽으로는 볼륨버튼으로 보이는 두 개의 물리버튼이, 오른쪽에는 전원 버튼이 보인다. 이 휴대폰에 지문센서가 탑재됐다면 화며네 내장됐거나  전원버튼에 전용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상한 점이라면 스피커 구멍과 충전단자는 찾을 수 없다. 화웨이가 클렘쉘 형태의 폴더블폰에 대한 디자인 특허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 미국 IT매체 안드로이드 어쏘리티(Android Authority)는 화웨이가 비슷한 디자인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고 보도한바 있다. 당시 공개된 이미지와 비교하자면 커버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졌다는 것 외에 눈에 띄는 변화는 없어 보인다. 현재 폴더블폰 시장에서의 주도권은 단연 삼성이 쥐고 있다. 하지만 각 제조사들은 내년에도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한  '접고 접히는' 경쟁을 벌일 것으

산불에 투입된 드론이 탁구공을 떨어뜨리는 이유

이미지
   아마존 공식 SPN 리머스입니다. 그간 산불에 드론이 투입됐다는 소식을 많이 들어봤을테다. 드론은 화재 시 불이 어디서 나는지 확인하는 관측 도구로, 지상의 소방차로부터 물을 공급받아 화재를 직접 진압하는 역활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최근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공개한 보고서를 보면  드론은 이달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당시, 좀 다른 역활을 담당했다. 바로 산에 불을 내는 것. 미 스타트업 Drone Amplified이 제작한 도른은 공중에서 탁구공만한 사이즈의 장치를 떨어트려 작은 불을 만들었다. 산불을 진화해야 하는데 불을 내다니, 도대체 무슨 일일까? 도른이 떨어뜨리는 건 'Dragon Eggs'라 불리는 작은 장치고, 산화력이 강한 '과망간산 칼륨'과 '부동액'이 들어있는 공이다. 두 가지 화학 물질은 분리돼 있어 평소엔 아무런 반응이 없지만 땅으로 떨어지는 순간 화학 작용이 발생한다. 땅에 닿는 즉시 점화되는 것. Dragon Eggs는 땅에 충돌하면 폭발하거나 불을 피워낸다. '맞불(Backfire)'을 지르는 것이다. 맞불은 대형 화재 진화시 자주 쓰는 방법이다. 산불이 진행되는 방향에 작은 불을 질러 가연물이 될 수 있는 물질인 나뭇가지, 마은 잎을 미리 태워 불을 번질 수 없게 하는 방식이다. 외풍이 거셀때는 진화 효가가 없지만 바람이 심하지 않을 때 적절히 사용한다면 불길을 제압하기 좋은 방법이라 알려져있다. 소방대원은 맞불 작전 시 화염 방사기나 토치를 들고 직접 맞불을 놓는데, Dragon Eggs를 떨어뜨리면 일이 훨신 수월해진다. 소방대원이 가파르고 깊은 산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되고, 연기가 자욱한 환경에서 힘겹게 작업하지 않아도 되는 것. 드론은 Dragon Eggs를 4분간 450개를 방출할 수 있다. 한번에 길이 121m에 가까운 땅에 맞불을 놓을 수 있다. 사람이 직접 조종하지 않아도 된다. 업체는 맞춤형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드론이 수행하는 작업을 자

자기 쓰레기는 자기가 치우자... 스페이스X의 우주 쓰레기 처리 계획은?

이미지
   아마존 공식 SPN 리머스입니다. 명료한 에티켓이다.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도 이 에티켓을 지키고  '매너 있는' 기업으로 발돋음할 수 있을까? 최근 스페이스X 사장이자 COO인 그윈 샷웰 발언을 보면, 스페이스X도 이 우주 쓰레기 처리에 어떤 '계획'이 있는 것처럼 들린다. 그윈 샷웰 사장은 타임지와 스트리밍 인터뷰에서 "우리는 스타십을 이용해 수명이 다한 로켓 일부를 옮길 가느성이 높다"면서 "쉽지 않겠지만 스타십이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그 가능성에 대해 매우 흥분된다"고 밝혔다. 샷웰 사장이 언급한 스타십은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우주선이다. 재사용 가능한 로켓을 장착하고 있는데, 스페이스X는  2024년 스타십을화성으로 발사할 계획이다. 이 스타십 우주선을 통해 쓸모없는 로켓이나 각종 우주선 폐기물을 수거하겠다는 것이다. 단순히 스타십 로켓뿐마 아니라 다른 우주선의 로켓 페기물을 옮길 수 있다는게 스페이스X의 주장이다. 미래 계획이지만, 이는 스타십이 수송 능령을 언급하는 것이 아니다. 우주 시대가 개막하면서 새로운 골칫거리로 떠오른  '우주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식에 대한 논의다. 우주 쓰레기는 폐기된 인공위성이나 그 잔해, 지구 궤도를 떠도는 각종 부품 등을 의미한다. 이러한 우주 쓰레기는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면서  활동 중인 인공위성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 인공위성이 점점 많아지면서 우주 쓰레기도 함께 늘고, 이에 따라 우주 충돌 위험도 커지고 있다. 유럽 우주국(ESA)에 따르면, 현재 우주 쓰레기는 3만 4000개가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가별로 우주 쓰레기 처리 문제로 머리를 싸매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언제 어디서 자국 위성을 공격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나라가 아닌 민간에서도 우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기업이 탄생하기도 했다. 스페이스X도 이 우주 쓰레기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스페이스X가 다수의 우주 쓰레기를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