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20의 게시물 표시

리머스 '아마존 업무 대행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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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전문 대행사 리머스입니다. ​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와 함께 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긴 시간 모두가 힘들었지만, 백신이 만들어지고 순차적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되어서 다행입니다. 모든 분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리머스에서는 제조 및 유통 업체의 아마존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있습니다. 대행 서비스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며 그 중 필요한 업무만을 선택해 대행을 맡길 수 있는 아마존 업무 대행에 대해 소개합니다. "아마존 업무 대행 서비스" 아마존 셀링을 시작하기에 앞서 필요한 절차를 직접 진행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리머스 - 아마존 업무 대행 서비스 || 아마존 계정 생성(입점/가입) 아마존 셀러 가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리머스 - 아마존 가입/입점 시 필요 서류 * 리머스의 업무대행은 홈페이지 문의하기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되며, 담당자 확인 후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 리머스의 업무 대행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업무 미 처리시 100% 환불됩니다. || 아마존 카테고리 승인 아마존 셀러 가입/입점을 완료 한 후에 상품 등록을 위해 카테고리 승인이 필요한 분들이 이용하실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아마존에 상품 판매 시, 특정 상품 카테고리에 리스팅하기 위해서는 아마존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승인이 필요한 카테고리로는 식품, 뷰티, 장난감, 쥬얼리, 자동차/모터스포츠, 전자제품, 비디오/DVD/블루레이, 수집용 동전, 시계, 음악, 수집품, 미술품 등이 있습니다. 리머스 - 카테고리 승인 시 필요 서류 * 리머스의 업무대행은 홈페이지 문의하기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되며, 담당자 확인 후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 리머스의 업무 대행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업무 미 처리시 100% 환불됩니다. || 브랜드 등록 면제 신청 아마존에 상품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브랜드를 필수로 기입해야 합니다. 아마존 플랫폼에 등록하려는 상품의 브랜드가 등록되어 있지

'논란의 서비스' 애플 여의도는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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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공식 SPN 리머스입니다. 애플이 새로운 매장인 '애플 여의도'를 준비 중이라고 홈페이지에 깜짝 예고했다. 지난 2018년 1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문을 연 '애플 가로수길'에 이은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이다. 우리나라 두 번째 애플 스토어는 그동안 소문만으로도 애플 팬들의 기대가 컸다. 하지만 막상 애플 여의도 오픈 티저가 공개되자 온라인 커뮤니티 반응은 미지근한 분위기다. 최근 불거진 애플 가로수길 고객 대응 논란 등의 영향이다. 박수받으며 문을 열었던 애플 라로수길 이후 무슨 일이 있던 걸까. 공식 애플 매장의 서비스 점수는? 애플은 매장을 모두 직영으로 운영하며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고객 경험을 주고자 노력한는 것으로 유명하다.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는 매장 현태와 인테리어는 물론 상품 배치 등도 각별히 신경을 쓴다. 매장 직원인 애플 '지니어스'들의 교육도 오랜 시간을 투자한다. 과거 애플 가로수길이 열리기 1년 전부터 매장 오픈 소문이 돌았던 이유는 애플이 처음으로 국내 리테일 직원 지니어스 채용 공고를 냈기 때문이다.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채용 후 교육은  그 기간만 길게는 1년도 넘게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경험하게 되는 구매 경험도 전 세계적으로 비슷하다. 지니어스는 질문과 답변으로 고객과의 유대감을 이끌어내려고 노력한다. 때론 조금 과하다? 느낄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대체로 긍정적이다. 그러나 매장에서의 모둔 서비스가 그런 평가를 받은 것은 아니다. 애플 가로수길의 제품 수리 서비스는 오픈 초기부터  해외 애플 매장에서 경험한 서비스와 많은 비교를 받아왔다. 제품 문제가 잘 해결됐다면 그럴 일 없지만  해결되지 못한 쪽에서는 제품을 잘 아는 소비자보다도 답변이 형식적이고 내용 없다는 불만도 나온 바 있다. 애플 수리 제휴를 맺은 공인 업체만 있던 우리나라이기에 애플 스토어에서의 공식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컸던 탓일까? 애플 소비자 사이에서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큼  수

미션 수행하면 실제 통화 지급... 구글이 테스트 중인 앱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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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공식 SPN 리머스입니다. 앚은 자리에서 10가지 문장을 스마트폰에 녹음하거나 인근 가게의 사진을 찍어오는 것만으로도 돈을 벌 수 있는 앱이 등장할 예정이다. 최근 구글이 인도에서 베타테스트 중인 '태스크 메이트(Task Mate)'는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특정 작업을 수행하면 금전적 보상을 지급하는 앱이다. 구글인 기존에 '오피니언 리워드(Opinion Reward)' 앱을 통해 특정 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면 플레이 스토어 크레딧을 지급해 왔다. 태스크 메이트는 이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형태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차이점이라면 앱스토어 크레딧이 아니라 디지털 결제 플랫폼을 통해  실제 통화를 제공한다는 것. 사용자가 제공받을 수 있는 미션들은 비교적 단순하다. 대부부는 집안에서 스마트폰만 있으면 실행이 가능한 수준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에다 10가지 문장을 녹음하면 0.2달러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외에도 영어문장을 현지언어로 번역하거나 선호도에 대한  설문조사에 답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금액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다. 지도에 표시된 위치로 가서 주변 상점의 사진을 찍는 등  밖으로 나가야지만 시행 가능한 작업도 있다. 작업자가 제출한 데이터는 추후 구글 지도 등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태스크 메이트는 작업자의 업무 수행도에 따라 미션을 배분한다. 가령 이전 제출한 작업의 정확도가 떨어지거나  정책을 위반했을 경우 더 이상 미션을 수행하지 못하도록 한다. 반대로 실적을 많이 쌓았거나 정확도가 높은 사용자에게는 추가 업무를 제공할 수도 있다. 태스크 메이트가 단순히 구글 데이터 확보에만 사용되는지, 아니면 기업들이 구글에 크라우드소싱을 요청할 수도 있는지 여부는 확실히 알려진 바 없다. 다만 관련 소식을 전한 9to5 Google을 포함한  다수의 외신 매체는 후자의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현재 이 앱은 인도에서 소수의 초대받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