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20의 게시물 표시

리머스 '아마존 업무 대행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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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전문 대행사 리머스입니다. ​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와 함께 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긴 시간 모두가 힘들었지만, 백신이 만들어지고 순차적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되어서 다행입니다. 모든 분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리머스에서는 제조 및 유통 업체의 아마존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있습니다. 대행 서비스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며 그 중 필요한 업무만을 선택해 대행을 맡길 수 있는 아마존 업무 대행에 대해 소개합니다. "아마존 업무 대행 서비스" 아마존 셀링을 시작하기에 앞서 필요한 절차를 직접 진행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리머스 - 아마존 업무 대행 서비스 || 아마존 계정 생성(입점/가입) 아마존 셀러 가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리머스 - 아마존 가입/입점 시 필요 서류 * 리머스의 업무대행은 홈페이지 문의하기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되며, 담당자 확인 후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 리머스의 업무 대행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업무 미 처리시 100% 환불됩니다. || 아마존 카테고리 승인 아마존 셀러 가입/입점을 완료 한 후에 상품 등록을 위해 카테고리 승인이 필요한 분들이 이용하실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아마존에 상품 판매 시, 특정 상품 카테고리에 리스팅하기 위해서는 아마존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승인이 필요한 카테고리로는 식품, 뷰티, 장난감, 쥬얼리, 자동차/모터스포츠, 전자제품, 비디오/DVD/블루레이, 수집용 동전, 시계, 음악, 수집품, 미술품 등이 있습니다. 리머스 - 카테고리 승인 시 필요 서류 * 리머스의 업무대행은 홈페이지 문의하기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되며, 담당자 확인 후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 리머스의 업무 대행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업무 미 처리시 100% 환불됩니다. || 브랜드 등록 면제 신청 아마존에 상품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브랜드를 필수로 기입해야 합니다. 아마존 플랫폼에 등록하려는 상품의 브랜드가 등록되어 있지

테슬라, 애플에 인수 제안 시도... '애플이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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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공식 SPN 리머스입니다. 테슬라가 애플에 인수됐다면 어땠을까? 애플의 보유 현금으로 살 수 있는 기업들 중 많이 언급됐던 기업이 있다. 테슬라도 그 중 하나다. 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고 지금 테슬라는  자동차 시장의 다크호스에서 메인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그런데 진짜 테슬라가 애플에 인수를 제안하려 했다는 말이 나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이자 CEO 본인이 밝힌 말이다. 머스크 CEO는 23일(미국시간) 본인의 트위터에  과거 테슬라 인수를 제안하려 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인수를 제안하려 한 시기는 테슬라 모델 3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때다. 당시 테슬라의 기업 가치는 현재의 10분의 1 수준이었다. 테슬라는 모델 3 출시를 준비하며 현급 부족 등 여러 어려움을 겪었다. 시장에서는 테슬라가 어려움 속에 사업을 지속하지 못할 수 있다는 예상까지 나왔다. 이에 머스크 CEO 역시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 중 하나로 인수 제안을 검토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테슬라 인수합병은 이뤄지지 않았다. 애플 측에서 관련 논의를 위해 만나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머스크 CEO는 "팀 쿡 애플 CEO에 테슬라 인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접근했지만 그는 미팅을 하기 거부했다"라고 전했다. 현재 테슬라는 모델 3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후 모델 Y, 사이버 트럭 등으로 라인업을 늘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7배 넘게 뛰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 불리는 중이다. 애플도 이후 준비했던 자율 주행 기술 개발을 더해 완성차 시장에도 뛰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저렴하고 효율좋은 인산 철 리튬 배터리 기술을 적용할 것이란 전망이다. 지금 두 회사의 상황을 머스크 CEO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2015년 독일 언론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테슬라 출신 인력을 애플이 채용하고 있는 것을 언급하며 애플이 자동차를 개발하고 만드는 것에 좋은 생각이라고 말한 바 있다. 당

이번엔 진짜 '애플 카'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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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공식 SPN 리머스입니다. 애플 자동차 공개가 머지않았다는 소식이 나왔따. 소문으로만 들리던 애플의 자동차 개발이 상당 부분 진척이 됐고 이르면 내년에도 공개될 수 있다는 정보다. 정말 '애플 카'가 나오는 걸까? 대만 경제일보는 애플의 자동차가 예상보다 시기를 앞당겨  내년 3분기에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대만 제조업체가 2021년 2분기부터 부품 생산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주장을 뒷받침했다. 애플의 자동차를 개발 중이라는 이야기는 업계에 공공연한 사실이다. 사내에서 프로젝트 타이탄으로 불리고 있다는 게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4년부터 자동차 설계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지만 개발 단계는 공개된 바 없다. 회사는 2018년 테슬라 출신을 프로젝트의 담당자로 영입했다. 하지만 2019년 팀 대량 해고 소식이 들리며 개발이 무산되는 것 안니냐는 루머도 나오며 완성차가 아닌 자율주행차 기술에만 집중할 것이란 말도 나돌았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소식에 따르면 애플은 개인 대중 소비자를 위한 완성차를 준비 중이다. 이는 로이터 보도로도 재확인 됐다. 매체는 22일 애플 자동차 개발 과정을 아는 다수의 익명 제보자를 인용해 애플이 개인용 차량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애플 카 출시 목표 시기를 빠르면오는 2024년으로 내다봤다. 로이터는 애플이 개발 중인 자동차 배터리 디자인을 본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의 자동차 전략의 핵심은 배터리 비용을 혁신적으로 낮추고 차량 가동 범위를 늘릴 수 있는 신형 배터리라고 전했다. 개발 중인 배터리를 배터리 재료를 담는 파우치와 모듈을 제거하기 위해 개별 셀을 대형화해 배터리팩 내부 공간을 확보하는 '모노셀' 디자인으로 전해진다. 또 회사는 LFP(리튬 철 인산염) 배터리의 화학적 성질을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배터리는 구조적으로 과열 가능성이 적어  기존에 쓰이는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안전하다는 분석이다. 배터리 부분에 있어 새로운 단계로 진입

'속눈썹 오프사이드' 논란 없어질까? 비디오 판독 시스템 업그레이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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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공식 SPN 리머스입니다. 축구 팬들에게VAR이란 애증의 시스템이다. Video Assistant Referee, 비지오 보조 심판이란 뜻의 VAR은  한마디로 비디오 판도 시스템을 말한다. 심판이 골 상황, 패널티 결정, 레드카드, 제재 선수 확인을 위해 경기 화면을 다각도로 다시 보면서 판단을 하도록 돕는다.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인데 왜 애증일까. 애부분VAR은 오프사이드라인 확인을 위해서 자주 쓰인다. 오프사이드(Off side)는 공격 팀이 수비수보다 골라인에 가까이 있는 경우다. 이 경우, 골이 들어갔다고 해도 노골로 처리된다. 골이 들어갔는데 휘슬이 울린다? 심판이 오프사이드라인을 다시 보겠다느 사인이다. '골인 줄 알았는데 노골이라니!' 축구 선수와 팬에게 힘이 쭉 빠지기도 하고, 수비가 우리 팀이라면 '이득'인 부분도 있다. 정말 애증이다. 지난해 영국프리미어리그(EPL) 기준, 오프사이드라인으로 취소된 득점은 43골에 달한다. 문제는 이 오프사이드 판정이 정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오프사이드는 규칙이 까다로워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 때문에 중요한 경기에서는 오프사이드 전담 심판이 붙기도 한다. VAR로 확인을 하더라도 오류가 있을 때가 많다. 오프사이드 VAR은 렌즈 왜곡 정도, 필드의 굽음 정도, 시야각을 모두 고려해 가상의 라인을 만들어 판정한다. 밀리미터 단위로 라인에 공격 팀이 가깝다면 기차 없이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본다. 작은 오차가 있을 경우 경기 흐름이 완전히 바뀔 수도 있어 러시아 월드컵 당시에는 매 경기 전 이 선을 보정했다고 한다. 그런데 '라인'의 기준이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속눈섭 오프사이드'논란이 대표적이다. 9월 2일, 토트넘과 레스터 시티의 경기에서 골이 무효 판정이 난 적이 있다. 후반 19분 세르주 오리에가 골을 넣었지만 노골로 처리됐다. 손흥민이 오리에에게 볼을 넘기기 전 이미 오프사이드 위치였다는 게 심판의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