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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머스 '아마존 업무 대행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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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전문 대행사 리머스입니다. ​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와 함께 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긴 시간 모두가 힘들었지만, 백신이 만들어지고 순차적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되어서 다행입니다. 모든 분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리머스에서는 제조 및 유통 업체의 아마존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있습니다. 대행 서비스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며 그 중 필요한 업무만을 선택해 대행을 맡길 수 있는 아마존 업무 대행에 대해 소개합니다. "아마존 업무 대행 서비스" 아마존 셀링을 시작하기에 앞서 필요한 절차를 직접 진행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리머스 - 아마존 업무 대행 서비스 || 아마존 계정 생성(입점/가입) 아마존 셀러 가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리머스 - 아마존 가입/입점 시 필요 서류 * 리머스의 업무대행은 홈페이지 문의하기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되며, 담당자 확인 후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 리머스의 업무 대행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업무 미 처리시 100% 환불됩니다. || 아마존 카테고리 승인 아마존 셀러 가입/입점을 완료 한 후에 상품 등록을 위해 카테고리 승인이 필요한 분들이 이용하실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아마존에 상품 판매 시, 특정 상품 카테고리에 리스팅하기 위해서는 아마존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승인이 필요한 카테고리로는 식품, 뷰티, 장난감, 쥬얼리, 자동차/모터스포츠, 전자제품, 비디오/DVD/블루레이, 수집용 동전, 시계, 음악, 수집품, 미술품 등이 있습니다. 리머스 - 카테고리 승인 시 필요 서류 * 리머스의 업무대행은 홈페이지 문의하기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되며, 담당자 확인 후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 리머스의 업무 대행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업무 미 처리시 100% 환불됩니다. || 브랜드 등록 면제 신청 아마존에 상품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브랜드를 필수로 기입해야 합니다. 아마존 플랫폼에 등록하려는 상품의 브랜드가 등록되어 있지

좁은 실내도 넓은 전장처럼... VR 이동 한계를 극복하는 기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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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공식 SPN 리머스입니다. 현실에 없는 일을 가능하게 해주는 가상현실 기술.  강해보이는 적을 향해 가상의 무기를 휘두르고 입이 떡 벌어질 미래의 모습도 감상할 수 있지만 단 한 가지, VR에 완전히 빠져들지 못하게 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이동 경험이다. 광활한 게임 속 세상을 걷고 달리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인간의 몸은 현실에서 벗어날 수 없다. 힘차게 앞으로 달려갔다가는 벽과 입맞춤을 하거나 맨주먹으로 앞에 있는 사물을 때려 손을 다칠 수 도 있다. 남는 건 상처뿐이고 기계도 망가진다. 위함한 기술이라면 누가 사용하겠는가. VR 업계에서는 한장된공간에서 VR 기술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이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을 발전시켜왔다. 작은 공간에서 완전히 VR 경험을 제공하는 일은 쉽지 않다. 다리의 움직임을 그대로 VR에 반영하기도 쉽지 않다. 팔을 이용해 이동하는 기술 등장에는 그러한 배경이 있었을 것이다. 달리기할 때 앞뒤로 격렬하게 팔을 휘두르듯 팔을 움직이면 앞으로 이동하게 되는 방식이다. 그래도 2족 보행한는 인간에게 손을 이용해 걷는 경험은 상당히 낯선 방식이다. 현실가ㅗ 가상현실의 경계를 허물기에는 역부족이다. 완벽한 VR 경험을 향한 하나의 관문일지는 몰라도 궁극적인 목표는 아니다. 그에 비하면 VR 트레드밀은 현실적이다. 헬스클럽에서 흔히 보는 트레드밀의 원리를 적용해 정해진 공간을 충분히 활요하면서 걷는 느낌까지도 받게 된다. 다만, 시야가 확보되지 않기에 상체를 단단히 잡아주는 장차기 반드시 추가돼야 한다. 안 그러면 그대로 바닥으로 꼬꾸라지게 된다. 하지만 아직 실제로 걷는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기술로 평가받는다. 또한, 값비싼 기기가 완비된 특정한 시설에서만 사용해야 하는 실정이라 접근성이 좋지는 않다. 최근 공개된 특수제작 로봇 부츠도 눈여겨 볼만하다. VR 트레드밀처럼 크고 거창한 기기도 없고 몸을 묶는 자치도 필요없다. 그저 신발처럼 신고 이요하면 된다. 게이머가 앞으로 걸어가면 로봇 부츠는 아래 달린 바퀴를

혁신일까? 침해일까? 아마존이 발표한 보안용 홈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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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공식 SPN 리머스입니다. 아마존이 하드웨어 이벤트에서 새 기기가 대거 공개됐다. 아마존 에코, 에코 닷, 에코 쇼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아마존도 연말연시를 노려 소비자를 위한 하드웨어를 출시하곤 한다. 이번에 소개한 제품 중에서도 유독 눈길을 사로잡는 제품은 '링 올웨이즈 홈 캠(Ring Always Home Cam)'이다. 링 올웨이즈 홈 캠은 드론 제품으로 하게 될 일은 집안 보안이다. 집 주변을 확인하기 위해 카메라를 여러 대 설치할 필요없이 드론에 달린 카메라 한 대면 모두 살펴볼 수 있는 셈이다. 재미삼아 집에서 드론을 날려보는 일은 있어도, 자고로 드론은 집 밖에서 날려야 한다. 링 올웨이즈 홈캠은 그런 고정고나념을 보기 좋게 깨부순다. 작동 영상도 공개했는데, 링 보안 시스템이 전송한 무단침입 알림을 확인한 사용자가 드론을 출동시켜 도둑을 쫗아내는 내용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링 올웨이즈 홈 캠 가격은 249달러로 책정됐으며 2021년 출시될 예정이다. 드론의 크기는 작고 무게는 가볍다.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망가지는 일이 없도록 드론 프로펠러는 안전하게 보호돼 있다. 좁은 실내 공간을 돌아다니려면 벽에도 부딪힐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이 고려된 설계로 보인다. 드론 아래 기둥 부분에 카메라가 달려있고 이 카메라를 이요해 주위를 촬영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정해진 시간에 설정된 경로를 따라 이동하게 된다. 장애물 회피 기술이 탑재되 예상하기 못한 장애물이 나타나면 알아서 피한다. 이기척이 밠갱하면 이를 감지하고 날아가 촬영을 진행하기도 한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에서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볼 수도 있다. 잘 사용하면 집에 가스 불이 켜졌다거나 창문이 열려있는지 긴가민가할 상황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제품으로 보인다. 문제는 고화질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이 집 안 구석구석을 활보한다는데 있다. 정말 친한 사람이 아니라면, 친한 사람이라고 해도 정리 안돼 어지러운 내 집은 결코 보여주기 싫은 법이다. 분명 집

페이스북 VR '올인' 드디어 결실?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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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공식 SPN 리머스입니다. 페이스북이 주력 기술로 투자 개발하고 있는 VR헤드셋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성능이 크게 개선되고 가격도 낮아졌다는 호평을 받고 있어 시장을 한단계 성장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페이스북은 '오큘러스 퀘스트 2'를 공개했다. PC와 연결 없이도 작동하는 올인월 VR 헤드셋으로 전작보다 해상도가 높아지고 무게가 가벼워졌다. 특히 가격이 100달러 저렴해져 기대 이상이라는 반응이다. 오큘러스 퀘스트 2는 350만 화소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90Hz 화면 주사율을 가진 것이 특징이며 스냅드래곤 XR2 칩을 적용했다. 헤드셋 착용감을 좌우하는 무게는 1세대보다 50% 이상 가벼워져 크게 체감할 수 있는 정도다. 제일 관심을 모은 것은 가격이다. 많은 성능 업그레이드에도 불구하고 페이스북은 판매 가격을 크게 낮췄다. 64GB 모델은 299달러로 전작보다 100달러가 낮아졌다. 256GB 모델은 399달러다. 업계는 페이스북의 오랜 하드우어 도전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될 지 주목하고 있다. 회사는 과거 하드웨어 시장에 뒤늦게 뛰어들며 자체 스마트폰을 개발했지만 실패한 바 있다. 이후 오큘러스를 인수하며 하드웨어에서는 VR기술 개발에 주력해왔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오큘러스 신제품 공개와 함께 VR과 AR관련 개발을 위한 새로운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AR 스마트 글라스 개발 프로젝트 '아리아'도 소개했다. 새로운 시장에서 선도권을 잡기 위해 '올인' 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리마 AR 글라스는 개인 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푸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유명 안경 및 선글라스 제조사 록소티카의 레이밴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어계에서는 페이스북 AR 글라스가 빠르면 내년 시제품뿐 아니라 사용화된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 애플이 개발 중으로 알려진 '애플 글라스'와의 한판 승부도 기대해볼만 하다.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

결함 숨겨 추락한 '보잉 737 맥스' 곧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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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공식 SPN 리머스입니다.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의 문제작 727 맥스의 운항 재개가 가까워진 것 같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주요 항공사에서 조종사들을 대상으로 다시 훈련 일정을 잡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로이터는 미국 대형 항공사 아메리칸 에어라인이 자사 파일럿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737 맥스 기종 훈력 스케쥴을 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737 맥스 항공기는 지난 2018년과 2019년 두 건의 추락 사고로 전체 350명 가까운 인명이 희생된 바 있는 모델로 1년 넘게 운항 금지 조치 중에 있는 모델이다. 항공사는 약 1700명에 달하는 파일럿을 대상으로 11월 중 교육일 시작해 오는 1월까지 교육을 마친다는 계획을 세웠다. 다음달 말까지 온라인으로진행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완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메리칸 에어라인 대변인은 "737 맥스에 대한 훈련을 준비 중인 것은 맞지만 운항 재개 승인이 나지 않을 경우 변동 가능성은 있다"며 "미 연방항공청(FAA) 및 보잉과 연락을 주고받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이 소식을 바탕으로 737 맥스가 지난여름 다시 시험 비행에 나서며 FAA의 평가를 받은 이후 어느 정도 운항 재개를 위한 준비를 마친 것으로 내다본다. 하지만 해당 기종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하다. 최근에는 보잉의 과실이 드러난 보고서가 공개되기도 했다. 미국 하원 교통위원회가 배포한 보고서에는 보잉이 유럽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와 경쟁을 위해 737 맥스의 설계 결함을 알고도 허가를 서둘러 진행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FAA 역시 관리 감독이 부실했다는 비판도 더해졌다. 특히 운항금지 이후에도 안전의 중요성에 깊은 성찰이 있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보잉은 737 맥스의 사고에 대한 과실을 인정하지만 재운항을 위한 준비를 잘 마쳤다는 입장이다. 문제가 됐던 조종 특성 향상 시스템(MCAS)를 개선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내부 배선 변경, 운항 절차 수정 등을 진행했다. 이런 자심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