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머스 '아마존 업무 대행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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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스페이스X", 일본 민간 우주로켓 발사 실패한 '인터스텔라'는?



아마존 공식 SPN 리머스입니다.

















스페이스X가 지난달 말 유인 우주선 발사에 성공했다.
민간 우주 시대의 문을 연 것이다.

스페이스X는 기존 미국 정부의 우주 발사체 민간 위탁 사업을 진행하며 쌓은
기술력과 미 항공우주국 NASA와의 협력,
그리고 자본을 앞세워 민간 우주 시대의 선두주자로 나섰다.












스페이스X만큼 성공 요인을 두루 갖춘 기업이 많지 않지만,
제 2의 혹은 제 3의 스페이스X를 꿈꾸는 기업은 많다.
일본 인터스텔라 테크놀로지도 그 중 하나다.


인터스텔라는 일본에서 로켓에 관심 있는 사람이 만들어 결성한
'여름의 로켓단'에서 시작했다.

이들의 목표는 오늘날의 민간 우주 기업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일반인이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인터스텔라라는 이름으로 재 탄생한 이 기업은 사실상 일본 최초의 
민간 우주기업이기도 하다.










인터스텔라는 2017년 첫 우주 로켓 발사를 하기 전까지 많은 로켓을 만들었다.
특히 귀여운 이름을 붙이는 것으로 유명했다.

로켓 이름에는 포키, 딸기, 마파람, 여름 축제 등이 있었다.
2016년 복숭아라는 뜻의 '모모' 로켓 프로젝트를 착수하기 전까지는 기술 개발 차원이었다.
인터스텔라가 우주 로켓으로 세상의 주목을 받은 건 이 '모모'부터라고 봐야할 것이다.


모모는 대표적인 사운딩 로켓이다.
측정을 위해 하늘로 쏘아 보내는 로켓이란 의미로 
각종 연구와 기술 개발을 위해 만드는 실험용 로켓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사운딩 로켓 발사는 1990년부터 추진했지만,
모두 국가 차원에서 진행됐다.

모모가 관심을 받은 이유는 '민간' 차원에서 추진됐기 때문이다.













사운딩 로켓인 만큼 목표 자체가 스페이스X의 로켓 팔콘이나 우주선 드래곤과는 차이가 있다.
국제우주정거장 ISS 고도인 400km 안팎까지는 아직 한참 걸릴 것이다.
모모의 목표는 100km, 소위 카르만 라인이라고 불리는 곳까지 로켓을 쏘는 것이다.
액체 연료 로켓 방식으로 액체 산소와 에탄올을 연소시켜 추력을 얻는다.


화물도 100kg이하로만 염두에 뒀다.
물건을 제외한다고 가정하면 한 사람이 겨우 탈 수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사실상 사람이 탑슬항 정도의 크기가 되지 못했다.

모로 로켓은 높이 약 10미터 무게는 1톤 정도다.
사실상 실을 수 있는 실험 기기 등은 20kg정다.












첫 발사는 2017년 7월에 이뤄졌다.
모모 1호가 날아간 높이는 20km 수준에 불과했다.
첫 스타트는 실패로 끝났지만, 일본에서는 처음 민간 우주 로켓이 발사된 순간이었다.
발사 비용은 5천만엔 정도였다.


두 번재 발사는 2018년 6월 이뤄졌다.
디때 인터스텔라는 3000만엔 크라우드 펀딩을 하기도 했다.
모모 2호 역시 실패했다. 이륙한 지 4초 만에 로켓이 다시 떨여졌다.
그리고 폴팔했다. 발사 고도를 측정하기 어려운 정도였다.












모모의 목표는 결국 고도 100km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리고 모모 3호가 해냈다. 지난해 5월 4일 발사돼 최고 고도 113.4km까지 도달했다.
일본 민간 우주 시대의 한 획을 그었다.
그 뒤 2019년 7월 모모 4호가 발사됐지만, 13km 고도까지만 오르고 바다에 떨어졌다.











모모의 도전은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다.
이달 14일 모모 5호가 발사됐다.
약 1분 동안 하늘로 날아가 11km고도에 도달했지만 엔진이 멈추면서 해당으로 떨어졌다.

현재까지는 5전 1승 4패다.
인터스텔라는 모모 프로젝트로 쌓은 기술력으로 
향후 궤도 발사체 개발까지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스페이스X와 비교하긴 어렵지만,
일본에서도 민간 우주 시대를 열기 위한 발검음이 빨라지고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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