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머스 '아마존 업무 대행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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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전문 대행사 리머스입니다. ​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와 함께 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긴 시간 모두가 힘들었지만, 백신이 만들어지고 순차적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되어서 다행입니다. 모든 분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리머스에서는 제조 및 유통 업체의 아마존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있습니다. 대행 서비스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며 그 중 필요한 업무만을 선택해 대행을 맡길 수 있는 아마존 업무 대행에 대해 소개합니다. "아마존 업무 대행 서비스" 아마존 셀링을 시작하기에 앞서 필요한 절차를 직접 진행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리머스 - 아마존 업무 대행 서비스 || 아마존 계정 생성(입점/가입) 아마존 셀러 가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리머스 - 아마존 가입/입점 시 필요 서류 * 리머스의 업무대행은 홈페이지 문의하기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되며, 담당자 확인 후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 리머스의 업무 대행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업무 미 처리시 100% 환불됩니다. || 아마존 카테고리 승인 아마존 셀러 가입/입점을 완료 한 후에 상품 등록을 위해 카테고리 승인이 필요한 분들이 이용하실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아마존에 상품 판매 시, 특정 상품 카테고리에 리스팅하기 위해서는 아마존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승인이 필요한 카테고리로는 식품, 뷰티, 장난감, 쥬얼리, 자동차/모터스포츠, 전자제품, 비디오/DVD/블루레이, 수집용 동전, 시계, 음악, 수집품, 미술품 등이 있습니다. 리머스 - 카테고리 승인 시 필요 서류 * 리머스의 업무대행은 홈페이지 문의하기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되며, 담당자 확인 후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 리머스의 업무 대행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업무 미 처리시 100% 환불됩니다. || 브랜드 등록 면제 신청 아마존에 상품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브랜드를 필수로 기입해야 합니다. 아마존 플랫폼에 등록하려는 상품의 브랜드가 등록되어 있지

'아이폰12' 충전기.이어폰 없어지는데, 더 비싸진다?



아마존 공식 SPN 리머스입니다.
















아이폰 신제품 공개 행사가 그리 멀지 않았다.
행사가 밀릴 것이라는 추정도 있지만,
예정대로라면 9월에 새 아이폰을 만나볼 수 있다.

공개 날짜가 2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루머들이 쏟아지고 있다.
디자인과 성능, 스펙, 가격 등 사실 여부를 떠나 다양한 정보가 올라오고 있다.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이 다 그렇듯, 아이폰 12 역시 
직전 모델의 디자인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테두리가 조금 더 각져질 것이라는 추측이 있긴 하다.
노치가 작아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보다 더 놀라웠던 루머는
신제품 구매 시 충전기. 이어폰을 주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외신은 아이폰 12 박스로 추정되는 박스 인서트 렌더링을 공개했는데,
박스 인서트에는 USB-C 타입 케이블을 놓을 수 있는 영역과 
설명서를 넣을 수 있는 형태만 있었다.
기존의 이어폰, 충전기가 들어가느 자리는 아예 없어진 것.

충전기, 이어폰이 신제품에서 제외된다는 전망이 나오자,
당연히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이어졌다.
하지만 애플 전문 매체 맥루머는 조금 다른 추정을 내놨다.
가격이 직전 모델 라인업에 비해 오를 것이라는 예측이다.








애플 관련 분석가이자 GF증권 애널리스트인 Jeff pu는 
새로 출시되는 5.4인치 모델은 749달러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직전 모델인 아이폰 11 가격이 699달러였던 걸 감안하면 50달러 정도 증가한 금액이다.

분석에 따르면, 6.1인치 아이폰 12는 799달러, 849달러 정도로 예측된다.
만약 아이폰 11과 같은 디스플레이의 모델로 교체할 예정이라면 
100~150달러 정도 더 비싸게 주고 구매해야 한다.
가격 인상이 각각 999달러와 1099달러로 시작하는 프로맥스까지 확대될지는 미지수다.









Jeff pu는 아이폰 12의 디스플레이가 기존 LCD에서 OLED로 업그레이드됐고,
5G를 지원하면서 가격이 올랐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가격 인상은 소비자가 충분히 받아들일 것이라면서
"수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닛케이아시안 리뷰는 애플이 충전가와 아이폰을 제외하는 것과 관련해
"비용을 낮추려는 의도도 있지만, 이미 기존의 이용자들이 지난 몇 년 간
많은 충전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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