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머스 '아마존 업무 대행 서비스'
아마존 공식 SPN 리머스입니다.

스페이스X에서는 전 세계에 광대력 인터넷을 제공하려 '스타링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지구궤도로 인공위성을 올려 소외된 지역에서도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2019년 5월 위성 60대를 처음으로 쏘아 올렸고
현재는 위성 약 600여 대가 지구궤도에서 움직이고 있다.
최종적인 목표는 1만 2000개 위성을 하늘로 쏘아 올리는 것이다.
하지만 얼마 못 가 원대한 목표에 제공이 걸렸다.
스타링크 위성이 너무 밝은 것이 문제였다. 문제 제기는 천문학자들한테서 나왔다.
위성이 너무 밝아 천문 관측에 발해가 된다는 지적이었다.
위성 수백 대로도 관측에 지장이 가는데 수만 대가 지구궤도에 자리하게 된다면
상황을 불 보듯 뻔하다.
편리한 인터넷 사용을 위해 천문학 연구 활동을 방해해서는 안된다.

천문학자들의 요구 사항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으면 다른 기업에서도 스페이스X와 같이
위성을 발사해 곧 하늘은 엉망이 될 것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이왕 칼을 뽑은 스페이스X는 멈출 수 없었을 것이다.
문제가 제기된 이후 스페이스X는 미국천문학회(ASS)와 협의를 통해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뾰족한 대안이 마련되지 않다가 올해 초 반사율을 낮춘
인공위성 '다크셋(DarkSat)'을 발사했다.
관측결봐 다크셋의 밝기는 기존 인공위성의 절반이었다.
괜찮은 성과를 이뤄냈으나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었다.
다크셋도 여전히 관측에 방해가 된다는 평가가 나왔다. 개선이 필요했다.
6월에는 빛 반사를 줄이기 위해 검정 차양을 적용한 '바이저셋(VisorSat)'을 발사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관측소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아 아직 정확한 효과는 파악이 안 됐다.
향후 여건이 마련되면 다크셋과 바이저셋의 성능 차이를 비교해보고
앞으로의 개발 계획을 세워갈 것으로 보인다.

스페이스X는 인공위성의 밝기를 줄이기 위한 기술 개발에 현재도 매진하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지금까지 쏘아 올린 위성보다 앞으로 쏘아 올릴 위성이 더 많이 남았다.
스페이스X는 신선한 해결 방안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할 것이다.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은 하늘을 물려주겠다는 생각도 잊지 말아야 하겠다.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올게요~
아마존 공식 SPN 리머스
(출처)
https://blog.naver.com/tech-plus/222086506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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